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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시각장애인 궁중악사 관현맹인의 부활 - 예술혼을 담은 소리의 향연 '우리소리 진수성찬'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작성일 : 2019년 06월 24일 10:11 , 읽음 : 181

조선시대 시각장애인 궁중악사 관현맹인의 부활
< 예술혼을 담은 소리의 향연 '우리소리 진수성찬' >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서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단장 최동익)'의
'우리소리 진수성찬' 공연이 21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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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우리소리 진수성찬’은 대금 특유의 맑은 음색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가락이 돋보이는 대금독주 ‘청성곡’을
시작으로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거문고 협주 등으로 펼쳐지며
더욱 다양해진 악기들이 화려하게 화합하는사물놀이 ‘소리빛’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의 내외빈과 이용자들은 명창들의 울림이 깊은 소리에
후련해하며 박수갈채로 답례했고, 생황이라는 17개의 가느다란 대나무 관대가 통에 둥글게 박혀 있는 악기의
독주를 들으며 국악기 중 유일한 화음소리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한편,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600년 전 시각장애인 악사들에게 관직과 녹봉을 주고
궁중악사로 연주하게 했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반영된 ‘관현맹인’ 제도의 전통을 재현하고자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창단했습니다.

사진설명: 예술단원과 함께한 단체사진 및 공연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 #화합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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